청소와 재도색, 우레탄 시공 등을 한다고 했었고, 주차장을 부분부분 막아 일주일 정도씩 작업하는 식으로 어제쯤 전체 공사가 끝났는데..
그냥 보수 정도가 아니라 아주 싹 리뉴얼하듯이 되어 버렸습니다.

바닥의 페인트나 우레탄, 시멘트 등을 싹 박피(?)하고, 페인트와 그 위에 우레탄을 싹 깔았는데..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바닥에 시공한 우레탄이 차가 비칠 정도로 번쩍번쩍 광이 납니다.
모형하면서 익히 알고 있는 사실, 광이 난다는 뭐다? 표면이 아주 매끄럽다.
네, 매끄러운 정도가 아니라 미끄럽습니다.
물이 묻어있는 곳을 지나갔을 때, 운전 시작하고 처음으로 드리프트를 해 봤습니다.. -_-
차 꼬리가 돌아가면서 제가 가려는 방향과 다른 방향이 시야에 들어오더군요.
주차장 내라 시속 10km 미만인 상황이었으니 망정이지..
주차장이 새끈하게 바뀐 건 좋은데, 비오는 날에 주차장 내에서 사고라도 나지 않을까, 살짝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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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RSS 주소 : http://www.modelisland.pe.kr/blog/rss/comment/308헐... 주차장 바닥에 제 방바닥보다 깨끗한거 같습니...
...청소해야지.;; ㅠㅠ
그래도 주차장은 주차장인지라, 먼저 공사 끝났던 구역들은 이미 광택이 슬슬 사라져가고 있더군요..
차가 자주 다녀서 금방 긁힐걸 감안하여 매끈매끈 광을 낸게 아닐까 싶네요...
이제 우기도 좀 지났으니 다행일지도?
그럴지도요.
다른 블럭 주차장은 한참 우기 중에 공사가 끝났는데, 사고난 차는 없나 모르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젠 정말 비 좀 안 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