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퇴근길엔 부천 멀뫼로 종합운동장->소사역 방향 가는데 그 얼마 되지도 않는 거리에서 교통사고를 2건이나 목격했습니다.. 한 건은 차량-바이크 사고였는데, 바이크 운전자는 일어나 앉아있는 거 보니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닌 듯.

멀뫼로->소사역 방향 사거리에서는 어떤 미친 깽깽이가 직진 겸 우회전 차로에서 우회전 모서리에 딱 맞춰서 길막해놓는 바람에 (처음엔 사고났는 줄 알았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볼일 끝나니까 차몰고 가버림) 직진/우회차들 엉켜서 엉망이 되었고..

아무래도 느낌이 꿀꿀해서 소사역 사거리에서(언덕길 밑이라 다른쪽 교차로 차 움직임이 잘 안보이는 위치) 신호 받고 일부러 한 타임 늦게 출발했는데, 왼쪽 교차로에서 승합차 하나가 신호 위반하고 전력질주로 교차로 크로스하더군요. 평상시 타이밍으로 교차로 들어섰으면 여지없는 사고 타이밍.

오늘 아침 출근길엔, 삼거리 교차로에서 양방향 직진 신호인데 맞은편에서 당당하게 좌회전 들어가는 개XX..

난폭운전이나 교통사고, 운전 부주의 등이 하루에도 몇 십 몇 백 건씩 전국에서 벌어지는 흔한 일이긴 합니다만, 이렇게 집중적으로 겪고 나면 무슨 집단 히스테리라도 발동한건지 하는 망상이 들어버립니다..
2010/10/29 10:19 2010/10/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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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레이모
니코동 매드보다 못한 미완성 느낌마저 드는 OP을 4화까지 달고 있는데다 원작이랑 비교해보면 강약약중강약을 완전히 잘못 짚은 발각색. 무진장 애매한 음악. 성우 연기도 논란 대상.
작화만 빼면 총체적 난국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평이라니! 그런데 그럴 수 밖에 없는게 저런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재밌다'.
중학생 듀엣이 불렀다는 OP곡도 예상보다 괜찮은데, 아무래도 중학생 목소리로는 안 들린다..

MM
애니플러스에서 해주는 김에 보고 있는데, 과도한 머리카락 하이라이트만 빼면 작화도 마음에 들고 TV버프 덕분에 제법 재밌게 볼 수 있다. 전혀 기억에 남지 않는 OP/ED 등 음악은 전체적으로 시망.

신만세
OP은 이번 시즌에 본 것 중에서는 제일 맘에 드는 노래.
더 잘 만들 수 있는데 이거밖에 안되느냐.라는 점에서 오레이모와 비슷하지만, 스토리 라인이 컨텐츠의 핵을 끌고 사소한 패러디를 고명으로 즐기는 오레이모와 달리, 요소 요소 산재한 네타 그 자체가 포인트인 원작의 특성 상 그걸 살리지 못하는 애니판의 재미는 평이한 수준.
어디 딱히 못 만들었다고 하기도 어려워서 더더욱 미묘.
2010/10/26 15:52 2010/10/2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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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큰말 2010/10/26 1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마을...과 팬티....를 요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먼산)

  2. jack 2010/10/27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마을과 다리밑이야기
    그리고 별운전사...^^''
    하나씩 챙겨보니 편하고 좋아요
    20분밖에 안들고

    • 펭귄대왕 2010/10/27 19:00  댓글주소  수정/삭제

      샤프트와 본즈..어쩐지 제작사 취향으로 보시는 건가 싶은 기분입니다. 본즈의 SF라고 하니 별운전사도 꽤 관심은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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