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7'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10/07/27 펭귄대왕 신장비(?) 테스트 결과와 원페 2010 여름 단상. (10)
  2. 2010/07/27 펭귄대왕 WF2010summer 일단은 지름보고요. (10)
  3. 2010/07/22 펭귄대왕 Amity 932TCDZ 외장 스트로보
  4. 2010/07/19 펭귄대왕 초복입니다~ (2)
  5. 2010/07/19 펭귄대왕 Pifan 2010, 심야!톡!상영 - 토미노 요시유키, 건담을 말하다.
  6. 2010/07/07 펭귄대왕 번들렌즈 입수.. (4)
아미티 외장 스트로보 : 공간적 특성상 바운스가 제대로 안되는데다, 일부러 바운스를 비껴나가게 했더니 지가 임의로 판단해서 바디면의 보조광을 터뜨림.
무엇보다 재충전 시간까지가 꽤 길어서 부스 하나 찍는데 몇 분씩 걸릴 판이라 사용 포기. 집에서 자기 물건 찍을때 내지는 모형 이외의 다른 것 실외촬영에서나 써야 할 듯..

번들렌즈 : 렌즈 자체에 문제는 없지만 멍청하게 52mm 어댑터링을 빼먹고 가는 바람에 사용 포기.

결국, 지난 겨울과 동일한 장비로만 촬영.. 왜질렀니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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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원페에 부스 수가 줄고 신작이 적은 건 새로운 흐름은 아닙니다.
겨울 원페와의 간극이 적고, 모형하기 애로사항이 꽃피는 계절이니까 지금까지 계속 그래왔는데..

그걸 감안하더라도 전반적으로 부스 수가 줄었을 뿐더러, 결장한 부스/지각한 부스가 눈에 많이 띄었고 무엇보다 중고/일반상품 판매용 부스가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이전에는 그런 부스는 보통 특정 아일랜드(부스 블럭)에 몰아서 배치했는데, 이번엔 모아놓은 것 외에도 여기저기 아일랜드마다 2~3 부스씩 섞여 있더군요.

뭐 캐릭터 모형의 위축을 걱정(?)하기엔 완성품이 너무도 흥하고 있고, FG-SITE만 봐도 일본 캐릭터 모형계의 저력이란게 후덜덜한지라 부질없는 일이겠지만.. 이게 어떤 흐름으로 이어질지는 좀 더 두고봐야겠지요.
2010/07/27 09:41 2010/07/2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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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큰말 2010/07/27 1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스가 줄어든다라...왠지 모형의 미래를 보는 것 같아서 우울하군요...

    • 펭귄대왕 2010/07/27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단정하기는 어려울듯요.
      상업원형의 수요가 늘어서 프로화의 길이 넓어졌으니 그쪽에서 사람들을 흡수해가서 줄었을 수도 있고..

      딜러부스가 줄어드는 대신 매회 기업부스는 흥하고 있으니까요.

  2. 비밀방문자 2010/07/28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펭귄대왕 2010/07/29 16: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렇게나 쏟아져 나오는게 소화가 되는 것도 굉장하다 싶고요.. (물론 개중엔 악성재고의 별 아래 태어난 것도 많지만)

      빠른 시간 내에 연락드리겠습니다.

  3. OpenID Logo nathan 2010/07/29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태콘다-Z(...--a) 사진 찍으셨나요? 휴대폰 카메라로라도 찍으려고 했는데, 막판에 정신이 없어서 못 찍어서...
    (그냥 살 걸 그랬나...값도 별로 안 비쌌는데...)

  4. lghtwave 2010/07/30 0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더운데 수고 많으셨습니다-
    아마 부스는 이제 완성품 원형사로의 등용문인걸까요. 어느새 역전되어 버린 느낌이...

    • 펭귄대왕 2010/07/30 0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업 원형사로의 등용문인지, 원초적인 의미 그대로 자신이 만든 것을 나눠 갖는 자리로서 삼는지, 아니면 동인지 그려 파는 기분으로 나오는 건지..
      저마다 다른 생각이 있겠죠 ^_^;

  5. jack 2010/07/30 01: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소수파는 존재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장사가 되는지는 별개...겠지만은요..

    워낙 기업 부스에서 근사하게 나오는게 많아서인지
    구매자들 눈이 높고 까다로와지는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이래저래 밝지는 않은것 같은데
    여하튼 잘됐으면 좋겠습니다..

    • 펭귄대왕 2010/07/30 02:18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 점을 찾아다니는게 원페같은 행사의 재미겠죠.

      소수 좋아하는 사람은 있지만 너무 마이너해서 상품화되지는 못하는 거라든가.

      거기에 요즘은 fg-site 덕분에 이런 니즈와 공급이 만나기도 훨씬 편해진 것 같습니다. 의외로 매진되었던 뿌요뿌요의 아르르 나쟈처럼.

      SNS가 활발해지면서 원페같은 행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도 향후 볼거리가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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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야마씨 키트 중고 나온거 좀 더 사올걸 그랬습니다.. 다른 건 없을까..해서 망설인 결과 건진건 저거 하나. 그래도 저 아스카는 상당히 높은 순위의 입수 희망품이었으니..

패드장은 이것. 지난 겨울에 나온 것의 재판입니다. 비교적 널럴하게 입수.
신작들은 프라즈마법력모형의 조디악17세, 아마나쯔야의 사텐 루이코, Echo의 유니 알쟈노, 어그레시브의 팻숀타입 토모미, 카인드오브매직의 우메모노가타리(어읔 그러고보니 여기 사진 안 찍었다..).

그외에 잡스럽게 Mr.HOBBY컬러 밀키 파스텔 시리즈와 BOME씨 감수의 미소녀 피겨 프렛슈 세트. 스프레이부스 연장관. 잼프로젝트 신보 맥시마이즈 등등.


....그저 환율 생각하면 슬플 따름입니다... RG 건담도 사올 걸 그랬다 싶기도 하고.
2010/07/27 02:21 2010/07/27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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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OT DiGITAL 2010/07/27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키 파스텔 시리즈는 왠지 모르게 그냥 사고 싶어지더군요.(...)

    다만 제가 캐릭터 모형을 거의 안 만든다는 것과 요즘 도료 주력을 바예호 아크릴 쪽으로 돌리고 있어서 그냥 사진만 보고 있지요. ^^;

    NOT DiGITAL

  2. kiyo 2010/07/27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드장은 옥션에서 웃돈주고 샀는데 왠지 억울해지는군요.
    RG는 동네 요도바시에서 1800엔 할인판매할 때 구하지 못 해 역시 억울하군요.
    뭔가 하소연이 되버려 죄송합니다.

    • 펭귄대왕 2010/07/27 16:10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거 애매하죠.. 재판이 나올까? 나오면 살 수 있을까? 지금 안 사면 더 오르지 않을까? 등등..

      저도 라디오회관에서 RG 2100엔.. 살까? 하다가 요도바시에서 1800엔이란 말에 솔깃해서 그래 원페 끝나고 요도바시 가야지 그랬다가 품절크리에 땅을 쳤습니다..
      그나마 2100엔에라도 사왔으면 괜찮았을텐데..

  3. DAIN 2010/07/28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세형이 사키를 산다는 게 왠지... ^_^

  4. jack 2010/07/30 01: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 한번이라도 좋으니 가보고 싶습니다...
    중고장터 구매나
    국내에 잘 안들어오는 귀여운 동물 레진킷이라든가
    마이너한 작품의 캐릭터...
    아마추어부스 구경이 가고싶어요

    정말 부럽습니다!
    모리모리 사오셨네요
    스베스베 일본에도 없나요?
    통 구할데가 없더라구요..ㅜㅠ

    • 펭귄대왕 2010/07/30 0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베스베는 큰 깡통에 든 것 밖에 못 찾아서 포기했습니다..

      일단 한 번 가기 시작하면 아무렇지도 않게 서울에서 부산, 부산에서 서울 갔다 오는 기분으로 다니게 되더군요. 다음번에라도 한 번 가 보시면 어떨까요.

      아무리 인터넷에 다 올라오는 시대라고 해도 직접 가서 보고 모티베이션을 얻는 것과는 비교가 안되니..

  5. Rinn 2010/07/30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보메씨의 피부색 세트, 사용 설명서 대로 쓰시면 정말 강합니다.(칠할땐 몰라도 예전에 만들어 놓은것과 비교하면 정말 뜨악합니다.) 대신 사진 촬영시에는 건강미인을 만들어 줍니다.

    • 펭귄대왕 2010/07/30 15:30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대되네요. 저도 언제부턴가 피부색을 좀 채도 높게 만들어 쓰는데, 실물로 볼 때는 채도가 높은 쪽이 존재감이 느껴져서 좋지만 사진으로 찍기는 어렵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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