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 밖으로 소래포구가 보입니다.. 아쉬운(?)대로 바다는 바다. 먹고 노는데는 무진장 많아요..

반대방향으로 보이는 월곶IC.. 이쪽으로의 진입로가 막혀서 영동고속도로 타는 건 포기. 그냥 서해안로 국도 가는게 거리도 짧고 상대적으로 덜 밀리더군요.
집 크기가 반 이하로 줄어드니 버리고 버려도 끝이 없습니다.. 그런가 하면 또 필요해지는게 있어서 계속 사게 되고.
새로 사는 즐거움을 위해 버리는 건지도 모르겠지만..

그 와중에 새로 지른 타카무라 카즈히로 애니메이션 웍스와 아키타카 미카씨가 근 20여년만에 새로 내놓은 MS걸 화집.. MS걸 계열의 일러스트라면 코마츠에지씨가 노출도 모에도 강하지만 역시 원조다운 메카닉 싱크로율입니다.
좀 더 과감하게 버리지 않으면 정리가 끝나지 않을 듯 합니다.. 오랜기간 완성 못 시킨 정크프라모델들부터 팍팍 버리는 결심을 해야..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www.modelisland.pe.kr/blog/rss/comment/191월곶이면 시흥시청 근처의 저희집에서도 상당히 안 쪽이군요. 근처에서 혹시 32번이나 25번 버스 다니나요?
찾아보니까 32, 23, 63, 510번 등이 있네.
32번이 저희 집 앞으로 지나가므로 찾아가는 데에 어려움은 없을 듯. 다만 32번은 거의 40분에 한대 오나 싶은 버스라... T_T
경기도버스정보시스템 사이트에 들어가면 실시간 버스정보가 있잖아.
보니까 32번 버스도 실시간 위치추적 되던데.
용인 살땐 그거 오차가 수 분 미만이라 대충 정류장에 버스 도착 5분 전쯤 맞춰 나가면 안 기다리고 탈 수 있었는데 여기선 어떨려나.
뭐...저야 차끌고 가면 10분도 안걸립니다-ㅂ-;
이사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저 모빌슈츠걸은 산다고 했던건데 월급문제가 아직 걸려있어서 손가락만 빨고있네요...=ㅅ=
여기서 이마트만 가려고 해도 시화공단쪽으로 나가야 하는데, 차 없으면 좀 불편하긴 하겠더군요.
처음에 집 알아볼 땐 시화공단이나 오이도방향에서 봤는데,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좀 쉬운데로 찾다보니 현재로.. (결국은 출퇴근길에 영동고속도로 안 타지만요)
연락주시면 언제든 달려갈께요^^
(필요하심 장도 봐서=ㅅ=)
모빌슈츠걸 주문해뒀습니다. 15배 환율 생각하면 그저 두려울 뿐이지만... ㅜㅜ
환율 11.5배 때 아마존에 이것저것 주문해뒀다 딜레이 한 달 걸리는 사이에 환율 14배로 폭등해 눈물을 머금고 주문 취소했던 일이 생각나네요..
한동안 꾸준히 내려오면서 이제 좀 질러볼만하겠다 싶긴 한데, 영광의 747 경제팀 복귀라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