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을 핑계로 허구헌날 중고폰만 쓰다가 (비교적) 최신폰을 사니 뭐 이거저거 신기한게 많습니다.
CDMA 시절에도 폰과 컴퓨터를 USB나 시리얼로 연결해서 휴대폰을 이동통신모뎀으로 쓰는 경우가 있었는데, 살인적인 데이타요금의 압박으로 감히 쓸 수 없는 물건이었죠.. 속도도 느리고.
결국 테더링이란게, 2G 시절에도 되던 모뎀통신을 케이블 대신 블투 쓰는 것 뿐이죠. 폰기능 빠진 모뎀 쓰면 HSDPA T로그인이고..

컴퓨터(엠북)와 휴대폰(연아의 햅틱)을 페어링한 후 서비스 검색. 전화접속 네트워킹 아이콘이 뜨면 테더링이 지원됩니다.

전화접속 네트워킹을 더블클릭하여 연결에 들어갑니다

폰 쪽에서 비밀번호를 설정하고(에구 먼지..)

동일한 비밀번호를 컴퓨터 쪽에서 입력합니다

연틱 쪽에서 연결을 확인합니다

사용자 이름과 암호만 설정해주고 나머지는 원래 적혀있던 내용 그대로

접속에 성공했습니다. 속도는 뭐..

동영상 스트리밍 같은 건 무리겠지만 네이버 정도 열어보는 건 무난하게 쓸만 합니다.
현재 KT 완전자유 프리미엄 요금제를 사용하고 있는데,(월정 26,000원) 이 요금제가 모뎀통신 패킷까지 포함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월요일까지 고객센터가 점검중이라 유료 과금이 되는지 아닌지 확인이 안되네요.
완전자유 프리미엄은 2Gbytes까지 무료 패킷을 지원하므로, 모뎀통신도 포함된다면 꽤 쓸만할 것 같습니다. (1만원짜리 완전자유 일반형은 10M까지 지원)
그런데, 무슨 문제인지 테더링을 설정해두면 엠북쪽에서 USB에 연결해놓은 GPS를 찾질 못해서 지금은 사용하고 나면 페어링을 해제해두고 있습니다. 연틱에 GPS도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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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RSS 주소 : http://www.modelisland.pe.kr/blog/rss/comment/161당연히 테더링요금은 따로 청구됩니다.
PDA요금제(정확히는 데이터 요금제)는 테더링 포함입니다만, 일반폰은 해당이 없습니다.
테더링을 하시려면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하시고 사용하셔야합니다.
데이터 요금제라는게 PDA전용이 아니라 테더링에도 사용되는 요금제입니다.
그리고 네이버 메인페이지의 경우는 대략 1메가가까이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KT의 정확한 요금은 지금 확인이 안되니 그렇다 치고 SKT의 경우 3.3메가에 대략 1만원(데이터 요금제 미가입시)이 부가 됩니다.
KT의 경우도 크게 차이나지 않을 겁니다.
꼭꼭 문의하시고 확인하셔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잘못하면 요금 폭탄 맞습니다.
2G용 데이타프리 요금제는 확실히 모뎀패킷은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KT의 3G용 데이타 요금제 중에는 모뎀패킷용 요금제가 따로 보이질 않더군요.
지금 KT 고객센터 서비스가 월요일오전까지 점검중이라 요금체크가 안되는데, 금요일까지는 추가 요금이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말의 기대(?)는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월요일 확인해서 보충을 해 봐야죠.
제 생활권에서는 와이브로 다 되는지라 굳이 3G 테더링에 기댈 필요는 없긴 합니다만, 되는게 하나쯤 더 있는 것도 나쁘진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