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먹고 앉은 김에 니퍼 들었는데, 두 시간 걸렸네요.
실물로 보니 훨씬 맘에 들게 잘 나왔습니다. 과연 레진 피겨의 명가였던 고토부키야.
그런가 하면 조립하는 손맛은 역시 좀 미흡한 부분이 있고, 도색파의 경우 가조 후 분해/조립에 애를 먹을 부분이 많이 있네요.
수축을 피하기 위한 분할과 머리카락 부품 등의 중공성형은 상당히 잘 되어 있어 의외로 굴곡 많고 커다란 부품이 많은 모형임에도 성형수축이 없는 점은 대단합니다.

사진 속의 무장은, 반다이 MG보너스 파츠로 나왔던 스트라이크건담용 옵션 바주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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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RSS 주소 : http://www.modelisland.pe.kr/blog/rss/comment/143전 1/100 레드프레임의 칼을 들려줬습니다.
기본으로 든 건 좀 작은데다 꽉 잡히지 않아서 좀 흔들거리는데 1/100 레프의 가베라는 딱 잡혀서 좋더군요 (손가락에 살짝 유격이 생기긴 합니다만)
의외로 무기들과의 싱크로가 좋더군요. 나중에 컴배트상도 나오면 사야 할 듯... ^^
(호이호이 중무장 버젼은 그다지 안 끌리네요)
기본무장이 너무 부실하긴 합니다.
다른 피겨하고 세워보니 머리 비례가 1/6 정도 스케일인데 1/6 아존돌 같은 것에도 건프라 1/100 무장들이 잘 맞았었죠.
중무장 버전은 무장셋+개조소체라고 생각해도 좋을지도요. 조금 디테일 업 하면 산타버전이라던가 다른 스타일로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컴배트상은 오리지널이 아닌 히미코 커스텀인게 아쉬워요.
호이호이 무장의 정점은 됫병이라능~
됫병+찡그린얼굴.
아마추어 딜러 상품의 오피셜화로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