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에 해당되는 글 14건

  1. 2009/12/31 펭귄대왕 2009년의 마지막 날, 이렇게 보내고 있습니다. (4)
  2. 2009/12/29 펭귄대왕 MG V건담 ver.ka 가조립 (2)
  3. 2009/12/28 펭귄대왕 코어파이터 두 개 만들었는데..
  4. 2009/12/27 펭귄대왕 ID-3 호이호이상 (4)
  5. 2009/12/27 펭귄대왕 눈 쌓이네요.. (2)
  6. 2009/12/26 펭귄대왕 너님들 EMI필터 어쩌셨쎄요? (6)
  7. 2009/12/26 펭귄대왕 나노하 개봉 1월 23일, 소실 개봉 2월 6일, 원페 2월 7일. (2)
  8. 2009/12/25 펭귄대왕 잔혹한 (지름)신이 지배한다 (6)
  9. 2009/12/20 펭귄대왕 DVD-왕립우주군 (4)
  10. 2009/12/18 펭귄대왕 튜닝의 끝은 순정이라고 (2)
  11. 2009/12/14 펭귄대왕 갑자기 운동을 급하게 해서 그런지.. (4)
  12. 2009/12/09 펭귄대왕 쓰레기 네로버닝롬 (2)

한 해의 마지막 날, 뜻 깊게 보내고 계신가요?


내년에 출근할 회사 가는 길(편도 50km) 익혀보기 위해 차 몰고 나갔다, 나간 김에 카센터 들러서 하이패스 설치하고 카드에 3만원 충전하고, 운전대만 4시간 동안 잡고 있다 들어와서 헬스 갔다 와서 이마트에서 떨이타임에 사 온 멕시칸윙 전자렌지에 데워다 믹스넛 보너스 붙은 하이트 피처 하나 까면서 1박2일 VOD 보고 있습니다.

뜻 깊은 마지막 날은 개뿔 ^_^

아, 어제 나갔다 오는 김에 초전자포 4권이랑 치키타구구 8권 사 왔는데, 이 두 권만 봐도 평범한 만화 20권은 본 듯한 만족감이 드는군요..

토노씨는 정말이지 죽음이라는 소재를 이렇게까지 초월해서 그려낼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또 있을까 싶게-치키타구구 뿐 아니라 토노씨의 모든 작품이- 죽음을 대하는 태도가 정말 특이한 사람이에요..

같은 죽음이지만 미사카 동생의 죽음은.. ㅠ_ㅠ
대체 금서목록은 이후 전개를 어떻게 했길래 이런 악마같은 살인마를 간지 히어로로 바꿔놓은겁니까..?

2009/12/31 21:56 2009/12/31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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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IN 2010/01/01 0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 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 큰말 2010/01/01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해에도 건강하시구요.
    재취업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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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활용 쓰레기 내놓는 날이라 런너 내놓을 생각으로 후딱 달렸습니다..

변형+가동+타이트한 결합 구조는 끝내주고, 이걸 HGUC한테 꿀리지 않는 등빨에 집어넣은 것도 감탄스러운데다 요즘 건담들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메카니컬한 맛이 철철 흐르는 디자인-더블오 1기 MS들만 해도 이런 스타일이 남아 있었는데..-이 취향에 착착 감기는 멋진 모형입니다만..

.............고간이 다 망쳐놨어요.

아 진짜 허벅지 결합부 뭔 생각으로 이따위로 만들었대요?

그거랑, 온 전신을 뒤덮는 씨벌건 마킹들.. 마킹이 많다고 뭐래는게 아니라 하얀색 위에 올라가는 마킹이 온통 빨간색 일변도라 꼴사나워요.

마킹이란 몇몇 포인트 외에는 튀지 않게 있는 듯 없는 듯, 의외로 눈에 안 띄어 붙인 보람이 없는 듯 하다가도 안 붙인 거랑 비교하면 휑한게 차이가 나서 아 이래서 붙이는 맛이 있는거지 싶게 해 줘야 하는 법이거늘. 예를 들자면 살짝 묻혀갈 수 있도록 회색이라든가 있잖아 좀.


뭐 그래도 만드는 맛은 죽여줍니다. 코어파이터도 하나 더 들어가 있어서 탑이랑 바텀(..왠지 야한데..) 나눠서 디스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고. 다 만들어 놓으면 결합이 보기보다 타이트하고 전신이 부품으로 가득 들어차 있어 옹골찬 느낌이 드는 것도 좋고.

크기가 작아서 MG용 액션베이스1보다는 HG용 액션베이스에 올려놓는게 어울릴 것 같습니다..
2009/12/29 14:09 2009/12/29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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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홍기 2009/12/29 2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를 보았는데... 정말 신통한 녀석인것 같더군요...

    간만에 MG손맛좀 느껴보고싶습니다..

    MG자쿠이후로는....아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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