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이만큼 보일때까지 왔으면 당신은 이미 내릴 곳을 지나치셨음둥. 다음에 내려서 걸어가도 되긴 하지만..
역으로부터 시작되는 표지판을 따라서 걷기 시작해 공원 입구를 지납니다.
이만큼 가까이 왔는데도 건담은 어디?
나무들에 가려서 안 보이던 건담이 갑자기 확 하고 위용을 드러냅니다. 이 순간이 아주 짜릿.
사진으로 보는 것과 감상이 전혀 다릅니다.
주변에 상점들도 있습니다. 공식 상점들이고, 아직 정식 개장시간이 아니기 때문에 (도착 당시 오전 8시. 개장은 10시 이후) 닫혀 있습니다.
돈 내고 올라가서 사진찍는 다이.. 올라가는데 1500엔이던가요.
그들의 줄서기는 여기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오피셜 상품 판매점 앞에는 개장까지 1:30 남은 현 시각부터 줄 서는 사람들이..
전날 비가 와서 지면 상태가 엉망입니다. 그래도 이른 시각부터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건 전초전이었습니다..)
본체 사진은 다른곳에서도 많이들 보셨을 듯 합니다. 그래도 펭귄대왕 퀄리티로 감상해 보시겠다면..
more..
전시장 구조(?)와 메뉴판..
슬슬 개장 준비가 진행됩니다. 녹색 티셔츠를 입은 스태프 미팅이 시작되고
상품이 반입되며
줄은 어느새 훌쩍 늘어나 있었습니다. 설마 여기서까지 저 '최후미' 간판을 보게 될 줄이야..
햇살이 강해지는군요. 저는 이 시점에서 다음 목적지(배의 과학관)로 이동했습니다. 가동하는 걸 보지 못하고 이동하게 되어서 아쉬웠습니다.
원래는 첫날에 '일출에 보고 대낮에 보고 일몰에 보고 심야에 본다'라는 계획이 있었습니다만.
제 저질체력은 계획을 완전히 비웃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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