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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침. 편의점 초밥. 움직이기 불편할까봐 일단 허기만 달래는 정도로 골랐습니다. 조미간장 포함으로 제법 괜찮았습니다. 이때 염분 보충한게 옳았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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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점심. 아키하바라 라디오회관 근처의 라멘집에서 차슈멘+차슈 추가하고 매운 토핑. 아아 아주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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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저녁. 에바 파를 보고 나니 허기가.. 원래대로라면 플라4유 분들과 저녁식사라도 합류할까 했습니다만, 원페 준비로 바쁘셨던지라 단독 플레이. 혼자 먹자니 좀 적적해서 간단하게 요시노야에서 장어덮밥으로 했습니다. 생맥주 반주 한 잔 곁들여서.

익일 아침, 점심. 원활한 원페를 위해 제꼈습니다. 사실 칼로리 상으로는 위험할 수도 있지만, 당분은 충분히 보충했고, 기타 칼로리는 몸 곳곳에 축적한 지방분으로 대체하죠..

일요일 저녁. 어떤 의미에서는 이 한 끼를 위해 식비를 절약하고 다녔던 듯.. 오오에도 온센 모노가타리에서 맞이한 오오에도코스, 복어 코스요리입니다.

more..

2009/08/03 17:53 2009/08/03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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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ack 2009/08/05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맛있어보입니다!
    특히 장어 덥밥 딱 여름이라는 느낌의 메뉴네요
    저도 복어를 먹어본적이 없어서 어떤맛인지 모르니 ^^''

    • 펭귄대왕 2009/08/05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요시노야 계절메뉴 맞을겁니다. 칼로리도 은근히 높은..

      복어코스는 전체적으로 조미간장을 빼면 양념이 거의 없는, 아주 담백한 요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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