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44 프롭기로 유명한 SWEET의 마스코트, 나사짱과 럭키입니다.
원형제작은 ぷるぷるっと의 だいてん씨.
SWEET는 정밀한 스케일 에어로물 답지 않게 일찍부터 후지타 유키히사(藤田幸久)씨의 만화풍 일러스트를 패키지 디자인으로 채택한 점에서도 유명세가 높고, 그 디자인의 중심에는 SWEET 사장님의 따님을 모델로 한 캐릭터 '나사짱'이 자리잡고 있는데,
이 나사짱이 은근히 인기가 높아, 원더페스티벌 등에서는 패키지 일러스트의 나사짱을 입체화 한 개라지 키트가 종종 등장하고 있습니다.

첫 발매가 2005년에 있었고, 사진의 작품은 2010년에 금형을 재제작하여 사출을 새로 하고 데칼을 첨부한 버전입니다.
베이스를 포함해서 부품 총 9개라는, 매우 심플한 구성인데, 그런 만큼 분할도 클래식하게 사실상의 통짜입니다.
해서, 제작은 다른게 어려운게 아니라 마스킹 지옥이라는..

정규 메이커에서 출시한 데칼인 만큼, 눈자위의 하얀색도 제대로 데칼로 나와 있습니다. 단지 데칼 여백 커팅은 손수 해 줘야 합니다.
눈동자는 시선에 따라 선택할 수 있고, 빗금도 붉은색과 검은색 선택이 가능한 등, 여분도 푸짐합니다.

대략의 크기 비교.
머리를 뺀 상반신 크기만 보면, 핑키하고 아주 비슷한 편이라, 살짝 개조해주면 핑키의 하반신을 붙여주는 것이 가능할지도요.
후지타 유키히사씨의 일러스트를 제대로 입체화 한, 둥그스름한 곡선이 잘 살아있는 어여쁜 킷입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댓글 RSS 주소 : http://www.modelisland.pe.kr/blog/rss/comment/317굉장히 귀엽게 완성하셨네요!!!
색감도 그렇고
하지만 눈 데칼작업이란 건 실패하면 후덜덜 할것 같습니다.
다리는 장식일 뿐이군요
좋은 작례가 될것같습니다
저도 어서 만들어야 할텐데(사진 퍼갑니다아~)
데칼은 넉넉히 들어있어서 실패를 겁내지 않고 만들 수 있는 것도 장점이죠.
요즈음 만든 것 중에서는 제일 맘에 드는 편인데, 외적으로 화려함이나 그런 건 없어서 그다지 관심(?)을 못 받는 것 같아 조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