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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어렵지 않게 끝낸 유니 알쟈노


부품 수도 적고 마스킹 할 일도 많지 않아서 비교적 쉽게 끝냈습니다.
핵심은, '보메 미소녀 피겨 프렛슈 세트'를 사용한 피부색 도색인데.. 이게 사진빨은 참 좋습니다만, 실물은 너무 붉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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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롯 오렌지'를 먼저 바탕에 도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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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일 오렌지'로 톤을 맞춰주는 방식인데..
명암이 아주 강하게 드리워지는 반면, 맨눈으로 봤을 때의 붉은 기가 아주 강합니다.
사진은 잘나오지만 실물은 뭔가 잘못 만든 느낌이라 좀 애매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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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과정중에서. 몸통의 수영복 마스킹과 베이스의 남자 머리 마스킹을 제외하면 그다지 마스킹도 들어가지 않아 후다닥 마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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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년째 투쟁(?)중인 나노하.. 뭐 가조립이나 밑칠만 해놓고 몇 년째 진행 못시킨 키트야 더 있습니다만.
하여튼 난관은 하나씩 풀어나가야 끝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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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전신이 마스킹 덩어리.. 마스킹테이프 하나 거의 다 써갑니다.. 스페어가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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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여기까지 왔습니다. 보기와는 달리 마스킹 삑사리가 많아서 수정할 일이 첩첩산중이네요.
눈도 데칼 다 날려먹어서 한쪽은 최대한 데칼 흉내내서 그려줘야 하는 상황..
그리고 오른팔에 매달려있어야 할 음수가 안보입니다 -_-;
2011/01/24 04:37 2011/01/24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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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OpenID Logo nathan 2011/01/24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nocchi 디자인인가요?
    그양반 캐릭터는 그림으로 보면 예뻐도 입체화하기 참 난감한데, 굉장히 잘 나왔네요.
    (그런제 도대체 저 베이스는...)

    저 같은 경우, 살색은 10년째 계속 군제 캐릭터 프레쉬를 쓰는 구식 인간인지라...(제일 속 편해요. ^^;)

    나노하는 한 번 만들어보고 싶은 생각은 드는데, PVC들이 워낙 잘 나와있으니 애초에 키트 살 엄두도 안 나네요.(나노하 PVC중에는 꽝이 없는 것 같아요...)

    • 펭귄대왕 2011/01/24 2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 놋찌가 '아니고', '오야리 야시토'의 (이 경우는 이렇게 해 줘야 할 것 같습니다 ^_^;) 리틀위치에서 발매했던 '쿼텟'의 캐릭터입니다.
      베이스는 아무래도 주인공인 것 같은데..

      - 캐릭터프레쉬 1, 2 조합과 클리어 오렌지 가감이 제일이죠 암요.

      - 나노하 시리즈는 키트건 완성품이건 그렇게까지 끌리는 걸 만나진 못한 것 같습니다.. 소설판 표지를 입체화한 건돌의 작품(현재 절판)이 제일 좋았던 듯한데, 최종 재판때에도 일찌감치 매진된지라.

    • 비밀방문자 2011/01/26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글의 작성자만 읽을 수 있는 댓글입니다.

    • 펭귄대왕 2011/01/27 03:08  댓글주소  수정/삭제

      옙. 범철님입니다.

  2. jack 2011/01/24 2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난주말에 백년만에 도색 했었습니다..^^''
    군제에서나온 순색 쓰리즈로 살색을 처음 만들어 봤는데
    아직 감을 잘 못 잡겠더군요
    다른색으로 오버코팅할때 어떤색감이 나올지 예측이 조금 어렵더라구요
    ^^'''

    유니..아가씨의 베이스는 대체.................^^''''''''''''''''''''
    나노하색감이 굉장히 좋네요
    둘다 상세사진이 기대 됩니다

    • 펭귄대왕 2011/01/24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단은 분위기 탔다(?)고 생각하고 이대로 도색 퍼레이드 설날 연휴까지 죽 달릴 생각입니다 ^_^

      CMY 순색을 구하신건가요? 원색계는 몰라도 피부색은 좀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순색도 좋지만, 밀키파스텔 시리즈 쓰니까 참 편합니다. 어지간한건 그냥 본래색 그대로 쓰면 되니.

  3. 비밀방문자 2011/01/26 13: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 펭귄대왕 2011/01/27 03:07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물쪽은 굉장히 진하고, 붉은기가 강하게 나왔습니다. 불투명 도료의 겹칠인데도 투명감은 묘하게 좋습니다.

      딱히 비밀글로 쓰신 이유라도..? ^_^;

  4. 큰말 2011/02/06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대왕님이 전에 만드시던 스타일과 좀 다른듯? 기분 탓?

    • 펭귄대왕 2011/02/07 2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피부색도 그렇고 눈그리기도 그렇고 다르긴 다릅니다.
      그런데 그게 의도해서 그렇게 됐다기보단 원형에 색칠이 질질끌려간 결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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