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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 특산물 열풍에 편승한 면이 있지만, 관련 이야기가 나름 훈훈(?)한지라, 번역기에 걸어서 읽어보셔도 좋을 듯.
http://news109.com/archives/2911013.html
'3개월간 1000병 팔 수 있으면 좋겠네-라는 기대는 곧 배신당해, 5일만에 1000병이 팔렸다'
'그들(오타쿠)은 현 사회에서는 약자일지도 모르지만 정말로 상냥하고 예의바르다.(중략) 그만큼이나 매실주를 소중히 해 주면 기뻐서 어쩔줄 모르겠다'
사전 정보는 거의 없다시피했습니다만, FG-SITE에서 이 작품을 만났을 때는
모에+술+레진피겨라니.
'사지 않을 수 없구마잉'(이케다풍으로)


레진은 적당히 탄력이 있고 깎기 쉬운 부드러운 재질을 사용했습니다만, 요즘 일반화되다시피한 업자 생산은 아닌 모양으로 거스러미나 기포, 미성형이 꽤 있습니다.
머리카락 등은 뒤틀림이 심해서 차후에 열가공이 필요하고 모양도 잘 맞지 않는 편으로, 제작 난이도는 다소 있어 보이지만, 자작 데칼로 기모노 무늬를 재현하도록 하면 꽤 즐거울 듯 합니다.
라벨 일러스트의 재현이기 때문에 하반신이 없는 점이 조금 아쉽지만, 흔치 않은 모에풍 기모노 미인의 재현이라는 점이나, 가벼운 취기가 도는 듯 살짝 풀어진 표정, 술잔을 걸치듯 들고 있는 섬섬섬옥수의 표현이 대단히 매력적입니다.
하반신이 없는 대신 스케일은 제법 큰 편으로, 명시하지는 않았지만 대략 1/5 정도입니다.
FG-SITE의 작품 링크 : http://www.fg-site.net/products/7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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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RSS 주소 : http://www.modelisland.pe.kr/blog/rss/comment/224얼.... 1/5??? 군요
사진으로 느낌이 약 1/8 삘이였는데
좀 큰가 싶더니 덜덜...
머리가.. 넨도로이드보다 살짝 작은 정도?
술을 구하게 되면 술병이랑 나란히 놓고 찍어봐야지..
요즘 모에특산물(...)이 하도 늘어나서 그러려니 싶긴 한데
과연 나름 훈훈(?)한 이야기긴 하군요. :)
그런데 술에 레진피겨라니 ㄷㄷㄷ
전국바사라 술도 있더군요..
기왕이면 쿠키 같은 것 보단 술이 좋지 않겠습니까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