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포구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2010/05/02 21:52 펭귄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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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안에서 신너냄새만 맡고 있자니 의자에 앉은채로 썩어갈 것 같아서 집 앞 소래포구에 산책삼아 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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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바다라고 바다냄새 가득하고 갈매기가 눈 앞에서 날아다니는 모습이 이채롭달까요. 어시장엔 해산물을 즐기러 온 관광객들로 사람이 가득합니다.
노점에서 형형색색별로 조개를 늘어놓고 구우며 대포잔 기울이는 모습에 절주 결심이 흔들릴 지경이더군요.. 각종 어패류 조리하는 냄새가 얼마나 구수하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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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으로 소라 1kg 사갖고 들어와 삶아먹었습니다. 8천원이 아깝지 않네요. 초장에 소주 곁들이면 죽여주겠는데.....
2010/05/02 21:52 2010/05/02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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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AIN 2010/05/03 1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흥 시청 쪽에서는 좀 가기 귀찮은 곳이라 구경도 못해본 소래포구.... 잘 봤습니다. OTL

  2. 유정근 2010/05/03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술 끊으셨습니까?
    담배보다 끊기힘든게 술인데....

    걸어서 소래포구라니 좋군요....

    • 펭귄대왕 2010/05/04 0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건강검진 결과 때문에 최소 3개월 정도 가능한 한 입에 안 대려고 합니다.. 나름 줄였다고 생각했는데도 개선되질 못했으니.
      그래도 끊지는 못하겠지요 ^_^;

  3. OpenID Logo nathan 2010/05/03 2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주중이신가요?(뭔가 아쉽...)

    소래포구 바로 앞이라니, 부럽네요. ^^
    (별 상관은 없지만 저희 회사 근처에 소래포구란 이름의 무한리필 조개집이...)

  4. 큰말 2010/05/06 0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라가면 한번 땡기실까요?...(사악 사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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