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G. retouched

Penguind's Explain
Kotobukiya 1/8 Fuyuki Miharu (Pia Carrot에 어서오세요! 3, 원형제작 이나가키 히로시)



♥이 키트라고 한다면..

고토부키야에서 발표될 때마다 좋은 평가를 얻고 매진 사례를 기록하고 있는 피아캐럿3 시리즈.
그 여섯번째로 등장한 키트입니다.

후유키 미하루는 상냥하지만 다소 사람을 대하는게 서투른 구석이 있는 피아4호점의웨이트리스. 불량배들과 어울리던 과거를 의식하고 있습니다.

알게 모르게 표정에 그늘이 드리워진 가련한 인상 덕분에 키트의 첫 인상을 보고 '이렇게 밝은캐릭터였나?' 라고 의아해 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부드러운 얼굴과 수준높은조형으로 완성도 높은 키트가 되었습니다.

단순히 서 있는 것 뿐이라지만, 어깨와 쇄골의 묘한 각도, 양 손을 깍지끼고 스트레칭하듯 당기고있는 양 팔, 살짝 옆으로 비껴 짚은 다리, 섬세하게 꼬인 머리카락 등
오히려 큰 동세보다도 복잡한 구성을 취하고 있습니다.

채색의 경우에는, 최근 고토부키야 작례에서 두드러진다고 생각되는, 강한 명암대비의 부드러운그라데이션을 익혀보고자 기존에는 밝은색-짙은색 순서로 2단 정도로 끝내던 그라데이션을짙은색-밝은색의 역순으로 3-4단 정도로 늘려보았습니다.






Click thumnail & get more pics



♥제작 소감과 총론

그라데이션은 그럭저럭 잘 나와준 듯 하지만, 색상을 약간 더 과감하게 짙게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용된 색상의 조색표는 제작기에서 공개하고 있습니다.

다소 키트가 복잡할거라고 생각했던 예상과는 달리 큰 문제없이 척척 만들어졌다는 느낌입니다.

마스킹의 난이도도 그리 높지 않고, 복잡한 동작인데도 불구하고 부품 분할이 효율적이라조립에도 큰 난점이 전혀 없습니다.

무엇보다도, 그림으로 볼 때는 제일 마음에 들지 않던 플로랄민트 타입 유니폼이었지만입체 조형으로 보니 또 전혀 다른 느낌이네요.

'의외로' 마음에 들어버린 것은, 디자인의 매력? 아니면 조형의 매력?

키트 리뷰와 포인트 제작기를 동시에 등록하고 있으니 함께 체크해 주세요.

2003/08/31 18:37 2003/08/31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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