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으로 쓰던 빅보이 거치대가 엠북에 비하면 너무 크다 싶어서 자리 안차지하는 인대쉬형 거치대를 하나 샀습니다.. (차 당분간 안 바꾸기로 결정하고 나니 그동안 미뤄(?)뒀던 잡것들-보조미러라던가 도어가드라던가..- 줄줄이 질러대는 중..)
I형 젠더로 기존 빅보이 거치대 바디만 그대로 살리는 방법이 있긴 한데, 인대쉬로만 해결보는 방법이 없나 해서 7인치 범용으로 주문해봤습니다만.. 역시 그냥은 안 맞네요.
클립 뒤를 잘라내서 상하 폭을 최대한 좁혀서 겨우 엠북을 물리게 할 수 있었습니다.

위쪽 클립 절단 부분

아래 받침쪽은 전동공구로 나사구멍을 연장해줬습니다
인대쉬 거치대는 어떤가 하면..
일단 거치대가 차지하는 영역이 크게 줄었고, 유리흡판도 쓰지 않아서 시야도 완전 확보.
100km/h이상 주행중에는 은근히 흔들리네요. 안그래도 원래 안 맞는 걸 억지로 개조해서 맞춰놓은거라 상하 잡아주는 힘이 좀 불안한데.. 그래도 고속도로 포함해서 이러고 150km 정도 돌아다녀봤는데 떨어지는 일은 없었습니다.
여기에 논슬립패드 잘라낸거 밑받침삼아 추가해줬더니 훨씬 뻑뻑하게 물려서 다행.
이제 남은 건 블박용 USB 카메라를 어디 붙일것인가..

뒤에서 본 모습.. 배선 정리가 아직 안됐습니다. 카메라 위치부터 잡아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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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RSS 주소 : http://www.modelisland.pe.kr/blog/rss/comment/188넷북의 네비화입니까?
그렇죠. 차 사기 전에 네비부터 준비했었다는... ^_^;
결국은 인대쉬+빅보이로 전환.. 주행중 거치대에서 엠북 떨어지는 식겁한(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던) 상황이 벌어졌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