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35경에 도착, 스탭의 지시를 따라서 이동하니 곧 최후미 간판이 보입니다. 건물 옆에서 줄선다는 것 만으로도 안심되던 순간.

마쿠하리는 올 때마다 날씨 하나는 기차게 좋습니다.. 그런데 생각 이상으로 추웠어요.

천천히 줄이 이동하기 시작해서 자리를 잡고, 10:00에 입장 개시해서 실제 입장했을때는 10:40 정도.

원더 쇼 케이스 코너. 작년 여름때 역대 WSC를 모아놓아 대대적으로 전시했던 것에 비하면 참 조촐하달까 초라하달까요. 작품 사진 찍는다는 걸 완전히 잊어버렸습니다. ㅠ_ㅠ



와 이거 좀 뿜었습니다. 마개조로 유명한 裸族씨 작품 전시대인데, 어떤 연유로 이런 자리가 마련됐는진 모르겠지만 이럴 정도인가? 싶은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게다가 어차피 18금 코너 안쪽인데 좀 과감하게 가지. (개인적으로 라조쿠씨 작품 중 최고는 팬케잌 위의 사쿠라라고 보는지라.. 역시 이쪽은 판권원과의 마찰 문제가 있을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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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들 잘 봤습니다. ^^
관심은 많이 가지만 역시 전 피겨는 완성품만 손대고 있고, 조립/도색엔 영 손이 쉽게 가질 않네요. 역시 밀리터리/메카닉 계열만 해와서인지.... OTL
NOT DiGITAL
취미니까 자기가 하고 싶은 거 하는게 제일이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