ㄷ~ㄹ에는 해당하는 이름의 서클이 없습니다. (없을리가 있나 싶긴 한데, 이건 나중에 영문쪽에 있겠네요..)

2차저작권 원형에서는 동방 프로젝트가 초강세!! 작품이 많은 만큼 원형사 나름대로의 해석도 실로 다양해서 동방프로젝트만 카테고리로 모아도 상당한 양이 나올 듯 합니다.

미채색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스커트 표현과 스펠카드 시전을 멋지게 표현, 강력한 흡인력을 보여준 이자요이 사쿠야. 발견 시점에는 이미 매절이었습니다.
메일박스는 과거 나나카가 국내에 카피되면서 꽤 인기를 얻었었죠.
다소 정형화된 조형과 그렇게 높지 못한 원작 재현도로 원형에 대한 평가는 조금 낮은 면이 있는데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조형과 로리한 캐릭터에서 강세를 보이는 특유의 귀여운 얼굴은 충분히 매력적입니다.

타카마치 나노하 극장판 버전. 건돌의 나노하를 놓쳐 이쪽으로 선회했는데, 얼굴은 좀 미묘하지만 공중전이 메인인 극장판다운 포즈가 늠름합니다.
지난 여름 코마츠 에지 일러스트 버전의 아스카 플러그 슈츠 입체화를 내놓아 개인적으로 주목했던 딜러입니다. 당시 그건 '아마추어 판권이므로 블로그에서 주문해주세요'라고 하여 구입 못했지만..

슈츠풍으로 메카니컬하게 표현된 레이무. 원형사의 지향점이 잘 나타나 있지만 원래의 동방 세계관과는 간극이 있어서인지 반응은 좀 미지근했던 듯 합니다.

마호로 전투슈츠의 가동식 레진피겨. 가동식도 하나의 흐름이긴 하지만 대세를 형성할 정도는 아닌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풀가동보다는, 상정된 몇 가지의 움직임만을 확실하게-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한정가동식이 좋지 않을까 하는데..

미채색상태지만 호리호리한 몸매와 섬세한 옷주름의 표현에 호감이 느껴지는 우동게인 이나바. 역시 얼굴이 애매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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