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러운 환율.. 80만원 들고 갔는데 이거 밖에 안 주네.
항공권은 오후 6시에 확인 가능하고..
짐은 하나도 안 쌌고.. (짐이래봐야 갈아입을 옷 약간이랑 수건 카메라 정도일까)
그래도 토요일 소실 예매에는 성공(?)했습니다. 하는 김에 꼽사리(?)로 페이트도.
나노하는 인터넷 예매가 없는 것 같으니, 공항 내리자 마자 시부야나 이케부쿠로로 달려야..
그래도 이번엔 돌아다니는 것 보다 가만히 앉아서 시간 보내는 일정이군요. 원페도 구매는 별 관심없고 열심히 구경이나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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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소실은 토요일날 볼 것 같긴 합니다만, 중심부 예매 전쟁에 참여하지 않고 한가한 카와사키에서 볼 것 같네요. 신쥬쿠와 이케부쿠로가 중심가이긴 하지만 극장 상영관이 너무 열악한지라.. 카와사키나 사이타마만 하더라도 대형 스크린이라서 보기가 훨씬 편하지요. 그나저나 원페는 갈까말까 고민중입니다. 돈도 없고.. 치바까지 가기도 힘들고.. orz;;
신쥬쿠나 부쿠로로 가게 되는 건 아무래도 민박을 잡게 되면 신오오쿠보로 가게 되다 보니까요.. 지역극장은 정보도 부족하고, 빠듯한 일정 속에서 보려면 찾아가기도 어렵고.
애니/게임쪽에 흥미가 있는 사람이라면, 모형쪽에 굳이 흥미가 없더라도 원페는 한 번 볼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입장권 이외에는 굳이 돈을 쓰지 않아도 되는 점도 있고요.(물론 돈 쓰려고 작정하고 덤비면 코미케 지출 정도는 우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