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때 10만원대 링플래시로 알려졌다가, 환율 덕분에 최근에는 13~15만원대 가격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링플래시 중에서는 유난히 저렴한 물건입니다.
실제 물건도 싼티가 흘러서 박스도 걍 두꺼운종이박스에 완충재는 에어비닐 포장이고, 설명서에는 카메라에 체결하는 법조차도 안나와있는 영문설명서 한 장..
그래도 간이 링플래시나 대체품같은게 아니라 제대로 된 링플래시입니다(..인 것 같습니다).
ON/OFF와 테스트 버튼 정도만 있고 기타 조절기능은 없습니다.
전원은 AA전지 4개 사용. 핫슈에 연결되는 본체 부분이 꼭 상하바운스가 되는 것 처럼 움직이는데 무슨 의미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군요.. 이것 때문에 커버라도 벗겨내고 일반 스트로보처럼 쓸 수 있는거 아냐? 하고 생각하기도 했는데.
기본 가이드는 50mm이고, 추가로 55, 62, 67mm 가이드링이 들어 있습니다. 마침 제가 가진 유일한 렌즈가 67mm라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18-50인데, 18로 조이면 비네팅이 생기네요. 하지만 뭐 접사란게 어차피 주변 크롭해내고 쓰는거니까..

원본 기준 전체 리사이즈. 보다시피 67mm에 물렸을 때 비네팅이 생깁니다.
아직 카메라 사용법에 익숙해지지 않아서 노출이나 플래시노출 조정하지 않고 막샷 때려본거 몇 가지 올려봅니다. (사실 그러면 샘플 사진 의미가 없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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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플래시 노출값을 조정해서 추가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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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났다. 가이드링이 안빠진다.....
.....이런 반전이.;;;
NOT DiGITAL
지금은 빠졌습니다 ^_^;
허허..역시 SLR은 지름의 연속이란...이래서 그냥 하이엔드에서 버티고 있는 한 사람
저도 이 이상은 돈 안들일겁니다 ^_^
......아마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