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마지막 날, 뜻 깊게 보내고 계신가요?
내년에 출근할 회사 가는 길(편도 50km) 익혀보기 위해 차 몰고 나갔다, 나간 김에 카센터 들러서 하이패스 설치하고 카드에 3만원 충전하고, 운전대만 4시간 동안 잡고 있다 들어와서 헬스 갔다 와서 이마트에서 떨이타임에 사 온 멕시칸윙 전자렌지에 데워다 믹스넛 보너스 붙은 하이트 피처 하나 까면서 1박2일 VOD 보고 있습니다.
뜻 깊은 마지막 날은 개뿔 ^_^
아, 어제 나갔다 오는 김에 초전자포 4권이랑 치키타구구 8권 사 왔는데, 이 두 권만 봐도 평범한 만화 20권은 본 듯한 만족감이 드는군요..
토노씨는 정말이지 죽음이라는 소재를 이렇게까지 초월해서 그려낼 수 있는 사람이 세상에 또 있을까 싶게-치키타구구 뿐 아니라 토노씨의 모든 작품이- 죽음을 대하는 태도가 정말 특이한 사람이에요..
같은 죽음이지만 미사카 동생의 죽음은.. ㅠ_ㅠ
대체 금서목록은 이후 전개를 어떻게 했길래 이런 악마같은 살인마를 간지 히어로로 바꿔놓은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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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RSS 주소 : http://www.modelisland.pe.kr/blog/rss/comment/146새 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새해 복 많이 받어~ 조만간 신년회 한 번 할텐데 오겠는가?
새해에도 건강하시구요.
재취업 축하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번 회사는 좀 오래 다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