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글 쓰는게 귀찮아져서 사진으로 대충 때웁니다.


다나와에서 발췌한 모 저가형 파워 상품 설명 중 일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쓰다가 제트기 이륙하는 소리+메인보드 다운 현상을 일으켜서 퇴출시킨 동 모델의 내부 사진
사용자 삽입 이미지
...............
...............

그리고 이 위치가 좀 거시기한게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 뜯고 밖에서 보면 알 수 없습니다.

이 파워, 20핀 메인보드에 쓸 때는 별 문제 없었는데 24핀 보드에 쓰니 불안정성 쩌네요.. 그나마 사용 빈도도 높지 않은 컴이었는데 1년 정도만에 내부가 이렇게 되어있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파워에 뭐 버거운 거 시키지도 않았어요.
E6300에 VGA도 메인보드 내장이고 오버 안했고, 웬디700G 하드랑 삼성 DVD-CDRW 하나. 딱 요거.

교훈. 파워는 좋은 거 써야 한다.

위 사진 속의 상품은 QSTAR M350S mATX규격 파워입니다. 다나와 최저가 1만2천원 선.

제가 구입한 건, 정확한 기록이 남아있진 않지만 본체 구성한 시점으로 역산하건데 1년 이내이며, 상품 자체는 2008년 1월 생산분입니다.
2009/12/26 12:11 2009/12/26 12:11

트랙백을 보내세요

트랙백 주소 :: http://www.modelisland.pe.kr/blog/trackback/141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김홍기 2009/12/27 12:18

    예전에 P3쓰던시절 한번 크게 당한 후로는 파워는 항상 좋은걸 쓰고 있습니다만....

    좋은걸 쓰다보니 별 문제가 없어서

    구지이렇게 좋은걸 쓸필요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 펭귄대왕 2009/12/27 15:08

      80+ 인증으로 가면 소비전력 절감 효과도 있다니, 파워 가격만큼 벌충해주기를 기대해 봅니다.

    • 김홍기 2009/12/29 20:30

      저는 지금 쓰는 PC가 시소닉인데...

      왠지 컬러가 삐까뻔쩍하지는 않지만... 4년째

      무리 없이 잘 쓰고있는것 보면....

    • 펭귄대왕 2009/12/30 12:26

      시소닉이면, 좋은 물건이네요.

  2. Blueriver 2009/12/28 02:12

    가장 눈에 안 띄는 부분이지만 중요한 부분이 파워죠. 저도 이전에 한 번 데인 이후로 파워는 좋은 걸 쓰고 있습니다.

    어디서 들리는 말로는 100W 당 1만원이 못 되는 건 쓰지 말라고 하더군요. (아, 그리고 타간은 아무리 좋다고 선전해도 절대 쓰지 말랍니다. 싸구려 파워를 프리미엄으로 포장해서 파는 거라나)

    • 펭귄대왕 2009/12/28 08:13

      그동안은 CPU도 메인보드도 서민맞춤만 하느라 뒤늦게 파워에 신경쓰게 된 탓에 정보가 모자라네요.
      다나와에서 평판 괜찮은 걸로 구입했더니 모처의 벤치에서 전류가 미친듯이 날뛰는 현상을 보여주기도 했고..
      이럴 때 괜히 브랜드네임이 구축된게 아니구나 싶습니다.

[로그인][오픈아이디란?]
비밀글 (Serect)
댓글 달기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