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G. retouched
Penguind's ExplainVolks A-BRAND 1/8 MORA (흡혈섬귀 베도고니아, 원형제작 밀피 슈트라세)
![]() 몸의 회전에 따라 옷이 휘말리는 것을 표현하고 있는데, 팔과 손 끝, 시선, 그리고 옷의주름이 자연스레 어우러지면서 안정된 원 구도를 형성합니다. |
![]() 온 몸을 가리고 있는 옷이지만, 몸에 휘감기면서 올라가 은근한 노출각을 만듭니다. 가느다란 다리는 어두운 색의 옷에 대비되어 훨씬 하얗게 빛나 보입니다. |
![]() 스탠드는, 산산조각난 사체이니만큼 오히려 형태를 정확히 알아보기 애매하게칠해줬습니다. 붉은 내장과 잿빛 살조각의 대치가 묘한 균형을 이룹니다. 거기에 에폭시 접착제로만든 핏물을 얹어서 내장과 핏물을 구별지었습니다. 갓 잡은듯한 신선함(?)을 느끼게 하기 위해 유광 슈퍼클리어로 마무리. |
![]() 개중에는 혀, 이빨, 눈 등 개체를 특정지을 수 있는 요소가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좀 더 명확하게 보이도록 해 줍니다. 이빨이 다른 백색 부위와 구별될 수 있도록 미술용 마커(코픽)를 이용해서치근 부분에 누런 색 치석을 그려 넣었습니다. 사진에서 명확하게 보이진 않지만이빨에 누런 기가 서린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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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 소감과 총론 원작의 CG만으로 보면 매력을 느낄 수 없는 모라이지만, 이렇게까지 매력적으로 공간에 그려졌다는 것은원형사가 그만큼 캐릭터에 감정이입을 했다고 할 수 있을까요? (솔직히 이 사람들 다작하는걸 보노라면 일일이 다 느껴가면서 만들었다고는 생각되지 않는데 ^_^;)모라는 그 작은 A-BRAND 안에서도 손꼽히게 작습니다. (앨리스보다 작아요) 하지만 이 캐릭터가 취하고 있는 액션과 디테일을 가만히 들여다 보고 있으면, 조그만 모형이지만그 주변에 어떤 공간이 생겨나는 느낌이 들면서, 캐릭터의 실체감이 강하게 다가옵니다. 크기에 관계없이 느껴지는 질량감. 캐릭터를 감싸고 돈 주변의 공기를 느끼게 하는 공간감. 이것이 미니어처의 진수, 원형사라는 존재의 대단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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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vice Pics. ☆ 이 키트의 하반신은, 스커트 안에 하복부가 함께 몰드되어 있고 그 대신 별도 파츠로 스커트를 벗은 상태의 하복부를 만들어 놓아 선택 조립을 하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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