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VD가 나온 걸 모르고 있다가 아래↓ 물건을 사려고 인터넷교보를 뒤지다 있길래 같이 사 버렸습니다.
'재미없는 걸작' 취급을 받고 있는게 이해가 안 간달까 안타깝달까 싶게 밀도가 높고 등장인물들도 생생합니다만, 청년은 너무 청년답고 어른은 너무 어른다운 내용을 보고 있으면, 재미없긴 하겠구나 싶기도 합니다..
사운드는 리마스터되어 깨끗한 소리를 들려주고, 그림은 보고 있노라면 이걸 일일이 다 손으로 그렸단 말인가 뜨악할 지경으로 요즘의 디지탈이나 3D작업으로 그려내는 애니메이션과 견주어도 우월한 영상미..아니 말하는게 입 아플 가이낙스의 걸작입니다 역시.
그리고 이걸 사면서 덤으로 끼워 산 물건.

어떤 의미에선 에바:파 개봉으로 타격을 입은게 이거일지도? 파 개봉 직전까지만 해도 지름신고가 많이 올라왔는데, 파가 개봉하면서 그대로 묻혀버렸단 말이죠.. 입소문이나 기세 탈 타이밍을 완전히 빼앗겨버린.
그래도 나가토 유키의 소실 PV는 퀄리티 쩔더군요. 이게 우리가 바래왔던 속편이다.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 만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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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이크입니다.
ㅜㅜ 확실히 그러면 재미가 없겠군요...
그런데 저는 오히려 그런 부분이 이 작품에서 즐길 수 있는 부분이더라구요. 어렸을 적에 좀 더 방황하거나 고민해도 괜찮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아서 그런지.
저도 작년즈음에 구입을 했습니다.
근데 덤이 더 비싼거 아닌가요?
그러고보니 나온지가 제법 시간이 됐었군요..